
에우리디케가 이제는 볼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오르페우스의 사랑에 대해 노래한다. [브로드웨이 버전] 한국 버전은 아직 영상이 없습니다. [에우리디케] * 에우리디케는 항상 편안한 삶을 살고 싶어 했습니다. 'Hey Little songbird' 에서 'I wanna lie down forever' 라고 노래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죠. 하지만, 그녀는 약속된 안락한 삶 대신 하데스타운에서 힘겨운 노동에 시달리게 됐습니다. *What I wanted was to fall asleep 나는 잠들고 싶었어 Close my eyes and disappear 눈감고 사라지는 것 * 배경에 'Wedding song'과 동일한 멜로디가 깔리는데, 이는 에우리디케가 얼마나 지상과 오르페우스를 갈망하는지 보여줍니다...
문화 이야기/뮤지컬 하데스타운
2022. 2. 15. 06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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