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[진] 부정할 수 없었던 아버지의 한마디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강요해 아무리 소리쳐 봐도 난 여전히 제자리 선택할 수 없는 나의 운명 이렇게 쉽게 포기할 꿈이었나 그리도 높던 운명의 벽인가 이런 내 모습 너무 초라해 보여 고통의 길 끝에 마주한 갈림길 나의 길은 끝없는 방황 나의 길엔 처절한 아픔만 마음이 닿는 곳에 다가가지 못하는 지금 난 그저 길 위에 서서 이렇게 쉽게 포기할 꿈이 아냐 그토록 힘든 일들도 견뎌왔는데 초라한 내 모습 더 이상 마주할 수 없어 이대로 멈춰선 안 돼 나의 길을 포기하진 않아 아픔도 내 길이라 생각해 발걸음 닿는 곳이 그 어디라 해도 지금 난 아직 멈출 순 없어 옳다고 믿는 일에 주저해선 안 돼 머물러 서 있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더..
문화 이야기/뮤지컬 스웨그에이지:외쳐,조선
2023. 6. 24. 22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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